샹다롬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벨기에 식물학자 Philippe ANDRIANNE이 협회장인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 FEH (Fédération Européenne d’Herboristerie)는 다양한 자연 치유 관련 협회와의 연합을 통해 약용식물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약초 (plantes médicinales)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갖고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합니다.

산하 기관으로는 약용 식품의 꽃인 싹눈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 싹눈테라피 협회가 있으며, 샹다롬은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과 더불어 국제 싹눈 테라피의 한국 지사 역할도 함께 맡고 있습니다.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장이시며, 싹눈테라피 협회장이신 Philippe ANDRIANNE의 2019년 6월 벨기에 숲테라피 (Sylvothérapie) 참석을 통해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의 오랜 역사와 활동, 자연과 식물, 나무에 대한 체계적인 과학적 지식과 임상된 명확한 논문 데이터를 토대로 확립된 피토테라피 (약용식물)의 주류인 유럽 허벌리스트 연맹의 동일 활동과 교육 국내 도입 필요성을 Philippe ANDRIANNE에게 강조하여 오랜 조율 끝에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2019년 7월 한국지사로 임명 받았습니다.